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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처음에는 두려움이 있지만, 그래도 시작을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
머뭇거리던 일들을 생각하는 그 순간 해내는 사람이 가장 지혜롭고 용기 있고 부러운 사람이네요.
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더 그래요.